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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헐을 먹어보자
혹시 "피자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피자헐이 생긴지 꽤 됐지만,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브랜드 피자의 비싼 가격 때문에 점점 가성비가 좋은 피자를 찾게 되더라고요.
피자헐, 너무 비싸지도 않으면서 맛도 질도 뒤떨어지지 않는 피자인 것 같습니다.
너무 싼 피자는 가짜치즈를 사용해서 만드는 것 같은 느낌도 많이 들어서 찝찝한 느낌이 있는데, 피자헐은 맛도 가격도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동네 한 바퀴 빙글빙글 돌다가 피자헐이 생각나서 판매점을 찾아갔습니다.
혹시 메뉴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봐 찍어봤습니다. 안타깝게도, 예전에는 가격이 이것보다 더 착했는데 조금 더 올랐더군요.
저는 18인치를 주문했는데요, 어느 정도의 사이즈인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패드를 올려봤습니다. 아이패드 사이즈와 비교가 되시나요? (아이패드 미니가 아닌, 에어2 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이상으로 "피자헐을 먹어보자"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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