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life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8 무작정 따라하기] 포토샵을 시작하다.

필자는 영상 편집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현재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주변에 디자인, 영상 프로그램을 다루는 지인들이 몇몇 있었고, 지인들 옆에서 사진 및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을 보면서 필자 역시 사진 및 영상 작업물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됐습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한 가득이었지만, 2016년도에 포토샵을 한 번 만져보고 난 후에 '이것은 내가 할 것이 못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포토샵의 대안으로 아이패드로 여러 가지 앱으로 타협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포토샵에 대한 도전을 갖게끔 만든 계기가 있었고, 더 이상 미룰 것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구매한 것이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8 무작정 따라하기"입니다. 2019년도로 살까 하다가 2018년도 책 먼저 보고 더 필요하다 싶으면 2019년도로 구매를 할 것을 생각하고 본 저서를 구입하였습니다.

앞으로 포토샵을 사용하면서 복습도 할겸, 정보 공유에 열심을 다해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포토샵을 시작하다."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