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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의 분주한 상황들은 끝나지 않고, 심지어 그 끝이 보이지 않아 몸과 마음이 참 힘들고 지쳤습니다.

그런데 대학원 동기가 본인의 이런 상황을 알고 위문품(?)을 보내줬습니다. 역시 동기가 제일 좋네요~~

비싼 것은 안 보낸다고 했지만, 고가이든지, 저가이든지, 무엇이 중요합니까? 신경써주고 마음을 써줬다는 것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먹으라고 한 동기의 말대로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까서 먹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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