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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1의 불편한 점 (IOS 11 구입항목 찾기, Airdrop 찾기)"


IOS 11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좋은 점들도 있지만, 불편한 점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와...정말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_~ IOS 11에 분개하시는, 헤매시면서 곤란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보를 함께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제 아이폰은 10.3.2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동생은 11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을 구입했습니다. 동생은 아이폰을 처음 만져본지라, 제가 도와줘야 해서 요리조리 만지작거려봤습니다.
정말...아예 모르겠더군요 ~_~... IOS 9에서 10으로 넘어갔을 땐, 그래도 잘 적응했는데...11 버전은 정말 미치겠더군요 ~_~...

1. AirDrop 찾기.
AirDrop아~~ 너 어디 있니?? 요리보고~~조리봐도~~알 수 없는...
미치고 폴짝 뛰겠다~~ㅠㅠ....
머리를 쥐어잡고 있던 때에, 방법을 찾았습니다.



아이폰 화면 하단에서 상단으로 밀어올리면 위의 사진과 같은 화면이 뜨죠.
자, 여기서 비행기 모드, 셀룰러 데이터, 와이파이, 블루투스 버튼이 있는 네모 박스가 보이실 겁니다. 

그 주변을 3D 터치하세요. (3D 터치는 평소에 가볍게 하는 터치가 아니라 좀 더 꾹! 누르는 터치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따라 하셨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AipDrop아~~여기 숨었구나~~!! 요 깜찍한 것...(때릴 수도 없고~_~)

2. 구입항목 찾기.
앱스토어 구입항목 찾기, 에어드롭보단 덜 했지만, 그래도 힘들었습니다. 앱스토어가 아예 바뀌었더라고요. 와... '이게 앱스토어인가', 싶었습니다.
앱스토어 구입항목 찾기입니다.
앱스토어를 터치하셔서 처음 들어가시면 제일 상단 우측에 유저(계정)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터치해 줍니다.




터치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구입목록에 들어가시면, 그전에 다운받았던 앱 목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에어드롭과 앱스토어 구입항목 찾는 법이었고요,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릴게요.




앱스토어에서 엄청 로그인을 하는데, 로그인이 안 되더군요 ~_~......이것도 버그인 건가 싶습니다.
그냥 설정에 들어가서 로그인을 해줍니다.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경로로 들어가셔서 로그인을 하시면 됩니다.

와...IOS 11 업데이트에 대해서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개인적으로 저는...고개를 저었습니다. 절대로 못 쓸 것 같습니다... 쓰고 싶지도 않아요 ㅠㅠ....버그도 많고요... 아무쪼록 IOS 11 버전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힘내시길 바라yo~~~^^


이상으로 "IOS 11의 불편한 점 (IOS 11 구입항목 찾기, Airdrop 찾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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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인터넷 광고 차단(사파리 광고 차단)"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옆에 낯 뜨거운 광고, 불쾌하게 만드는 광고들을 참 많이 보게 됩니다.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왜 자꾸 못된 걸 보여주냐고!!!!!



이런 광고를 차단해주는 앱들이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광고를 차단하며, 데이터가 손실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여러 앱을 같이 사용해서 효과를 봤습니다. 정말 웹서핑하는데, 전과 비교하면 깔끔해졌다는 것을 느껴요~~!! Good!!

(유료 앱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ㅠ...)
와이퍼 - 사용자를 위한 광고 차단 앱
앱스토어 이동


BlockBear: Block
앱스토어 이동

AdBlock
앱스토어 이동

애드킬라 Pro
앱스토어 이동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어플에 들어가서 설정하거나, 
아이폰, 아이패드 설정 - Safari - 콘텐츠 차단기 
요렇게 진입하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인터넷 광고 차단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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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음악 넣기 (아이튠즈 없이 음악넣기 + 아이튠즈 동기화 안 하고 음악 넣기)"


아이폰, 아이패드로 음악은 어떻게 듣는 걸까요? IOS 운영체제를 처음 접하는 분들에겐 아주 큰 문제며, 난관입니다. "저는 아이튠즈 알못이에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께 드리는 팁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 음악을 넣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아이튠즈 없이 음악 넣기.
아이폰(or 아이패드)을 USB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신다면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했던 것처럼 컴퓨터에 바로 연결해서 음악을 넣으면 끝입니다. 이 방법대로 음악을 듣기를 원하신다면 관련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글에서 소개하는 어플을 다운받으시고 설명하는 대로 따라 하시면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2년 이상 아이튠즈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백업하는 용도 외에는 사용할 일이 없더군요.)

2.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동기화하지 않고 넣는 방법.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



아이튠즈 실행 - 편집 - 기기 - "동기화되는 것을 차단" 체크



아이폰(or 아이패드)을 PC와 연결합니다. 그러면 빨간색으로 표시한 것처럼 아이콘이 뜹니다.

눌러주세요.



아이콘을 누르시면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수동으로 음악 및 비디오 관리" 체크!



마지막입니다. "나의 기기에서" "음악"을 눌러주세요. 그리고 원하는 음악을 아이튠즈로 끌어서 넣으시면 됩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음악 넣기" 2가지 방법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음악 넣기 (아이튠즈 없이 음악넣기 + 아이튠즈 동기화 안 하고 음악 넣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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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백업 및 관리 프로그램 "iBackupBot" (파일관리 및 기기, 배터리 정보 확인)"


저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기 시작한 날이 언제인지 확인해보니애플사 제품을 사용한지 3년 정도 됐습니다. 

(엄청 오래 사용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얼마 안 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처음 IOS 운영체제 기기를 사용하니, 모든 것이 새로웠습니다. 완전 백지상태였죠. 뭘 먼저 배워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곤란했었던 것은 파일을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모두 파일관리가 힘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핸드폰을 사용할 땐, 파일을 관리하는 어플(파일관리자 어플)이 있었기 때문에 기기 내에서의 파일 관리가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랑 연결해서 사용할 때에도 USB처럼 쉽게 파일을 넣고 뺄 수 있었기 때문에 파일을 핸드폰에 옮기거나 빼는 것도 별로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이패드는 USB방식의 개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기기였습니다. 기기 내에서의 파일 관리가 가능한지도 의문이었고 컴퓨터로 파일관리하는 것도 가능한 것인지 의문이었습니다. (기껏해야 사진이나 영상 정도를 옮길 수 있는 정도였으며, 아이튠즈를 사용한다고 할지라도 안드로이드처럼 자유롭진 않았습니다.)


당시에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검색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찾았습니다. ^_^ 


"iBackupBot for iPad iPhone"



이 프로그램은 PC에 다운을 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BackupBot"라고 검색하셔서 사이트에 접속하셔도 되며, 여기 링크를 통해서 접속하셔도 됩니다.

홈페이지로 들어가시면 다운로드 받는 곳이 있습니다. Download로 진입하셔서 "iBackupBot"를 사용하시는 PC의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 파일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iCopyBot이 아닙니다. iBackupBot를 받으셔야 합니다.)



설치 후에 프로그램을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컴퓨터에 연결하신 후에 실행하면 이상의 사진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기의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으시면 More Information을 누르시면 됩니다.

백업 기능은 아이튠즈로만 백업했기 때문에 iBackupBot 프로그램 내에서의 백업 기능은 잘 모르겠습니다.


"Moreinformation"을 누르면 뜨는 화면입니다. 저는 이 화면에서 배터리에 관련된 것만 확인했습니다. 제가 아는 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사이클 카운트는 배터리가 완충된 횟수를 말합니다. (497번 완충했네요. 참 많이도 사용했죠?)




이 프로그램은 기기를 사용하여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빼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어플 안에 있는 파일에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모든 어플에 다 적용되진 않습니다.) 제 경우엔, 아이패드로 문서작업을 많이 하는데요, 한글 파일을 일일이 메일로 보낼 필요 없이 컴퓨터로 한 번에 파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시는 애플 유저분들에게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사용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요, 컴퓨터에서의 폴더, 파일 관리, 탐색 기능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정도를 하실 수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충분히 사용, 응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드리는 이유는 응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저는 이 프로그램과 함께 "Filemaster"라는 앱을 연계하여 사용합니다. Filemaster 앱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기기 내에서 하나의 폴더를 만들어 그 폴더 안에 있는 파일 관리하는 앱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Filemaster 앱 자체가 하나의 큰 폴더이며, 그 안에 있는 파일에 한해서 관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앱을 조금 더 다른 개념으로 생각하면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훨씬 넓어집니다. 즉, 이 앱 자체를 '작은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엄청 넓어집니다.


이 앱은 앱 내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앱 내에서의 인터넷을 통해 사진 및 영상, 그 밖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앱 내에서의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한 파일들은 앱 내에서 각각 폴더로 분류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즉, PC 혹은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처럼 인터넷 사용과 파일을 다운로드 하는 것, PC에서 파일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Filemaster 앱 안에 쌓인 파일들은 iBackupBot 프로그램을 통해 PC로 빼낼 수가 있습니다. 필자는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지 않고 아이패드를 PC처럼 사용합니다. 평소에 Filemaster 앱을 통해서 인터넷을 하며,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아이패드로 다운로드하여 파일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iBackupBot 프로그램으로 Filemaster 앱에 진입하여 파일을 백업합니다. 이렇게 응용이 가능하기에, 애플 유저라면 iBackupBot 프로그램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애플 제품에 대해서 아주 모르는 지인이 있는데요, 그 지인을 가르쳐주다가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무쪼록, 제 지인처럼 아직 애플사 제품 사용법에 대해 많이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백업 및 관리 프로그램 "iBackupBot" (파일관리 및 기기, 배터리 정보 확인)"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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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의 데드픽셀과 핫픽셀 유무 확인법"


데드픽셀과 핫픽셀이 무엇인지 생소한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요, 데드픽셀과 핫픽셀의 공통점은 액정 불량이란 점입니다.
데드픽셀은 흰 배경에서 검은 색 점의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핫픽셀은 반대로, 검은 배경에서 흰 점의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식인 거죠. 위의 내용을 이해하셨다면 이상의 사진은 핫픽셀인 것을 아실겁니다.

자, 그럼 아이폰, 아이패드의 액정이 불량인지 아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스트를 도와주는 사이트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테스트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하시면 각종 색상으로 꽉 찬 영상을 틀어줍니다. 이 영상을 통해 불량을 확인할 수 있겠죠.
주의하실 점은, 영상이 액정화면에 꽉 차게 나와야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화면이 회전하도록 잠금해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의 데드픽셀과 핫픽셀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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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배터리 부족 해결방법(보조배터리 케이스)"


아이폰, 참 좋은 핸드폰이죠. ^^ 그렇지만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뭐든지 부족한 것이 있기 마련이죠. ^^;;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를 꼽자면,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_~...
제 첫 아이폰 기종은 5s였습니다만, 

갤럭시 노트2를 사용하다가 5s로 바꾸고 난 후 배터리 갈증을 심하게 느꼈습니다.

정말 너무 빨리 닳아서 몹시 힘들었습니다.

6s로 바꾸면서 '5s보다는 그래도 낫겠지.' 싶었는데 6s도 역시 빨리 닳더군요.


아이폰 6s의 배터리 용량은 1715mAh, 노트2의 배터리 용량은 3100mAh이니, 
거의 절반만큼 적은 용량입니다. ~_~.....으아...이걸 어떻게 사용하죠 ㅠ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생각하던 중에,
전에 아는 지인이 5s를 보조배터리 케이스와 겸하여 사용했다고 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6s도 보조배터리 케이스가 있는지 인터넷을 통해 찾아봤습니다.


검색한 결과, 국내에서 보조배터리 케이스를 팔긴 파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쌌습니다. 

그래서 해외직구로 보조배터리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결정,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날로부터 거의 3주 정도의 기간이 지난 후에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색상은 6s의 색상에 맞게 로즈골드로 구매했습니다 ^0^



케이스의 사용 방법입니다.

하단과 상단 분리가 가능하며, 분리 후에 핸드폰을 본체와 결합시킵니다.

이 케이스로 아이폰을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뒤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충전이 됩니다. 충전을 멈추고 싶다면 버튼을 길게 눌러주면 됩니다.

보조 배터리 케이스를 충전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을 충전하는 방식과 같습니다. 

8핀 케이블을 연결하여 충전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케이스를 충전하실 때에는 케이스와 핸드폰을 따로 분리할 필요없이, 

결합한 상태에서 배터리 케이스 충전이 가능합니다.

보조배터리 케이스의 용량은 3500mAh 입니다.
이젠 아이폰 기본 사용시간의 세 배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본 내장배터리 + 3500mAh

참고사항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몇 가지 에로사항이 있었습니다.


1. 유광으로 코팅된 것이 조금씩 벗겨진다. 

(이 정도는 외관을 봐도 대충 예상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2. 완전 결합한 상태에서 Tmap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현재 위치는 잡는 것으로 보아, GPS는 정상 작동 하는 것 같은데, 이동하고 있는 상태를 잡아내지 못합니다.

위의 뚜껑을 열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하더군요.


3. 케이스를 충전하는 속도가 많이 느립니다. 

솔직히 충전되는 속도를 보면 너무 답답해서 그냥 일반 케이스를 쓰고싶은 정도입니다.

이렇게 느낄 정도면 '이 제품을 써야 할 이유가 있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핸드폰을 계속 들고 화면을 계속 봐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 제품이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배터리 부족 해결방법(보조배터리 케이스)"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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